단기알바에 대한 10가지 기본 상식을 배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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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안00씨는 “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”며 “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”고 하소연했다.
28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안00씨는 “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”며 “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”고 하소연했다.
지난 2019년 1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58.5%에 그쳤으나, 작년에는 68.9%로 불어났고, 올해 상반기에는 70.8%에 달했다. 6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7년에는 70.3%였으나 지난해(75.0%)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.8%로 가장 높았다.
초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.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일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. 시급 9만1,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.
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30%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(남성 37.0%, 남성 40.5%)고 응답했다.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·여성이 하는 업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.5%, 여성의 44.4%가 '그렇다'고 대답했다.
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.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20대 5명 중 1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결정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.
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3학년 학생은 “용금액들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하기 힘든 상황”이라며 “근래에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시간 일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었다”고 전했다.
몇달 뒤 자식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,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행했다.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,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. 며칠 전부터는 주 1~2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알바를 한다.
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(21.7%), 호프집 등 서빙(16.9%), 물류센터(12.5%), 생산직 아르바이트(8.2%), PC방(7.1%)이 상위 2위 안에 들었다. 이어 택배 상·하차(7.7%),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(5.2%), 커피 전문점(3.4%), 마트·유통점(2.6%), 사무직(1.1%) 등 순이었다.
알바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. 그 결과 60대가 76.0%로 흔히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. 이어 40대가 14.9%로 다음으로 많았고, 70대가 7.0%, 90대 이상이 2.7%로 집계됐다.
어차피 계속 알바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.7%로 이후이어 많았다. 아르바이트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(29.2%),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(21.6%) 순으로 초단기알바생를 선호하는 이유를 뽑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