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학준비에 지치 셨나요? 당신의 사랑을 다시 불러 일으킬 10가지 조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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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중국이 홍콩에서 국가보안법을 시작한 잠시 뒤 홍콩을 들어가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. 사상 검열 등이 심해지면서 홍콩이 중국 본토화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젊은 청년들이 이민을 결정하는데, 최근에는 50~90대까지 홍콩 탈출대열에 합류하였다.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(SCMP)의 말을 빌리면 올 들어 6월까지 4916명의 홍콩인이 미국 유학허가를 받았다. 지난해